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 육군 교정사령부 (문단 편집) == 대중 매체에서 == [[잭 리처: 네버 고 백]]에서 잭 리처와 터너 [[소령]]이 포트 다이어(Fort Dyer)라는 가상의 기지에 있는 교정시설[* 설정상 중경비시설이며 [[워싱턴 DC]]에 위치하고 있다. 포트 레븐워스 USDB가 모티브인 듯 한데 실제 워싱턴 DC 인근에는 미군 교정시설이 없다. 탈옥해야 되는데 배경이 실제 군 시설이면 이미지에 목숨거는 육군이 퍽도 좋아할 테니.]에 [[체포]]된 뒤 구금되는데 가뜩이나 억울하게 체포됐는데 암살자들이 터너 소령의 호송관으로 위장[* 위장했지만 여전히 복장은 민간인이다. 아마 BOP 직원으로 위장한 듯한데 딱 봐도 수상한 아우라를 풍겨서 터너 소령도 본능적으로 경계한다.]하고 시설에 잠입한 것을 본 리처가 군사경찰 [[교도관]]을 제압한 뒤 터너의 거실로 쫓아가 전부 때려눕힌 다음 터너를 데리고 탈출한다. 이 과정에서 자신의 [[변호사]]인 [[군법무관]] 설리반 [[중위]]의 지갑을 턴 건 덤. 두 사람이 탈출하고 불과 몇십 초만에 중무장한 군사경찰들이 우루루 몰려나오지만 엉뚱한 차를 쫓다가 결국 놓친다. [[A특공대]] 영화에선 한니발과 페이스, BA가 [[군사법원]]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구금되면서 교정사령부의 소관이 된다.[* 머독은 [[심신미약]]이 인정됐는지 [[독일]] [[만하임]]의 육군 [[치료감호소]]에 있었는데 과거 만하임에 있던 육군교도소가 모티브인 듯.] 한니발은 [[콜로라도]] 포트 카슨(Fort Carson)에 있다가 린치의 도움으로 [[탈옥]]한 후 다른 이들을 탈옥시키는데 첫 타자가 [[플로리다]]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Federal_Prison_Camp,_Pensacola|FPC 펜사콜라]]에 있던 페이스. 현실의 FPC 펜사콜라는 BOP 관할인데 군수용자가 BOP 시설로 이감되기도 하기 때문에 설정 자체는 가능하지만 BOP 교정시설을 군 교정시설로 착각했는지 교도소장과 교도관들이 전부 [[미군]]인 고증오류를 범했다. BA는 포트 자우버(Fort Sauber)로 이감되다가 레이크타호에서 먼저 자유의 몸이 된 두 사람의 도움으로 탈옥하는데, 포트 자우버라는 기지는 미 육군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. 포트 카슨과 [[펜사콜라]]까진 그럭저럭 고증이 맞았는데 제작진이 중간에 귀찮아진 듯... 2001년작 영화 '라스트 캐슬'은 주요 내용부터가 유진 어윈 [[중장]]([[로버트 레드포드]] 분)이 군교도소의 부조리함에 맞서 수용자들을 결집시키고 결국 폭동을 일으키는 것이라[* 어윈은 처음엔 조용히 찌그러져 살 생각이었지만, 교도소장 윈터 [[대령]]이 다른 수용자들에 이어 자신까지 건드려대자 수용자들을 새로운 부하 삼아 폭동을 일으킨다. 근데 윈터가 어윈의 실전 경험이 전무한 자라는 [[뒷담화]]를 듣고 열폭한 건 맞지만 어찌됐건 그가 한 행동들은 교도소장으로서의 적법한 범위 내에 있는 것이라 비난할 거리는 아니다. 윈터가 직접적으로 잘못한 건 수용자들의 계획을 파악하지 못하고 경계를 소홀히 한 점, 그리고 폭동이 진정됐음에도 어윈에게 총격을 가한 것뿐이다.]영화 내내 교도소 내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. 영화상의 군교도소는 '캐슬'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잭 리처처럼 군에서 좋아할 만한 내용이 아니기에 일부러 이름을 바꾼 듯. 시설의 모티브는 포트 레븐워스 USDB지만 실제 영화 촬영은 [[테네시]] [[내쉬빌]] 인근의 구 주립교도소 건물을 빌려서 했다. 교정사령부 설립 6년전에 개봉한 영화이기에 당연히 영화 내내 ACC라는 명칭은 등장하지 않는다. [[아메리칸 스나이퍼]] 초반에 크리스 카일은 이라크 현지 여성과 아동이 [[수류탄]]으로 무장한 채 미군들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다. 다른 인원들은 원거리 식별이 제한되어 수류탄 휴대를 직접 본 건 자신 뿐. 상부에서는 교전수칙대로 위협으로 간주되면 저격하라고 하지만, 상대가 여성과 아동이고 증거인멸의 여지도 있어 자칫 [[전범]]으로 몰릴 위험이 컸는데, 이때 옆에 있던 관측수가 '잘못되면 너 레븐워스로 끌려간다'며 포트 레븐워스 USDB를 언급한다...--의문의 전범행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